[노원역 술집] 분위기 좋고 심술 파는 술집 '지금 보고싶다'

노원역 밤은 짙고 술은 차고...

" 지금, 보고싶다 "

 

안녕하세요. 기며기입니다.

노원역에 술 한잔하기 좋은 술집 추천드릴게요.

분위기도 좋고 안주도 맛있어서

인테리어가 이뻐 여성분들이 사진 찍기 좋을 것 같아요.

 

위치 : 서울 노원구 노해로81길 22-22

시간 : 매일 17:00 - 05:00

 

 

 

노원역 1번축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고 싶다

밤은 짙고~ 술은 차고... 지금, 보고싶다.

감성적인 이름의 술집입니다.

 

지금 보고 싶다

 

 

조명과 벽에 붙은 장식들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예전에 왔을 때는 눈에 안 들어 왔는데

블로그에 올리려고 하니 눈에 들어오네요.

지금 보고 싶다 인테리어

내부는 꽃 나무와 조명이 잘 어우러져 술맛 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보고 싶다

 

창가에 자리도 많아서 밖에 구경하기도 좋아요.

밖에 앞 건물과 전구를 연결해 놔서 이뻐요.

 

 

뒷자리 단체로 담배 피우러 갔어요.

벽에 캘리그래피로 감성적인 글들이 많이 걸려 있어요.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없다 "

 

당신, 참 좋은 사람이었다 "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오늘 밤에

나에게 고백해 줬으면 좋겠다"

 

"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

*광고

 

*

 

벽에 이쁜 그림들도 많이 걸려 있어요.

인테리어에 정말 많이 신경 쓰신 것 같아요.

 

메뉴판입니다.

메뉴판도 참 특이해요.

책처럼 생겼어요.

 

 

지금 보고 싶다 메뉴판

 

볶음 요리 입니다. 아직 여기는 먹어본 메뉴가 없네요.

 

 

찬요리 메뉴 입니다.

여기도 먹어본 것이 없어요.

 

지금 보고 싶다 메뉴판

 

별미 메뉴입니다.

보고 싶다 감사스를 먹었 봤었는데 맛있었어요.

빵도 같이 나와서 배도 차고 짭짤한 올리브오일에 찍으면

은근히 술이 잘 들어가더라고요.

 

지금 보고 싶다 메뉴판

 

보고싶다 스팸밥 먹어봤습니다.

맛없을 수 없는 스팸과 김, 마요네즈,

계란과 같이 나오는 밥입니다.

 

술 마시고 허기가 질 때 딱입니다.

 

지금 보고 싶다 메뉴판

 

탕류 입니다.

오늘 새우탕과 나가사키탕을 먹어 봤어요.

나가사키탕은 우리가 아는 그 맛입니다.

흠잡을 곳 없는 술안주에요.

 

 

지금 보고 싶다 메뉴판

 

가벼운 메뉴는 안먹어 봤네요.

메뉴가 엄청 많아서 안먹어 본 것이 많아요.

그래도 몇개 먹어보니 다 기본 이상은 할 것 같아요.

 

지금 보고 싶다 메뉴판

 

주류도 정말 많은 종류를 팝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심술도 팔아요.

심술이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요.

 

심술을 파는 곳이 드믄데 노원역에서는

지금 보고싶다에서 맛볼 수 있어요.

지금 보고 싶다

 

다양한 병맥주도 팝니다.

술도 정말 다양한 종류를 파네요.

 

지금 보고 싶다

 

메뉴판 뒤에는 이렇게 낙서도 하고 추억도 남기는 페이지가 있어요.

 

지금 보고 싶다

 

저도 하나 그려봤어요.

친구가 교정을 하고와서 말을 잘 못하길래

걱정되는 마음에 그려 줬어요.

지금 보고 싶다

 

저희가 주문한 새우탕입니다.

음 새우탕면 맛을 기대 했지만 짬뽕에 더 가까웠어요.

지금 보고 싶다

 

색만 봐도 엄청 맵고 얼큰해 보이죠?

맛이 찐하고 살짝 매운 정도입니다.

국물은 약간 걸쭉하고요.

딱 소주 안주입니다.

 

지금 보고 싶다

 

새우와 소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15,000원 안주에 비해 푸짐한 내용물이었습니다.

 

저는 새우탕 컵라면 맛을 기대해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그래도 건더기 다 건져서 먹었습니다.

 

마감시간까지 있다가 쫓겨나서 집에 귀가했어요.

술은 적당히 먹었는데 늦게 들어가서 자다가

오전에 축구 경기를 불참했네요.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고 싶은 그런 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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