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보내는 나혼자산다 설인화 다이어리 [Q&A 다이어리]
- 멱취미/제품 후기
- 2022. 4. 30. 00:36
나 혼자 산다 설인화 다이어리
5년 후 나에게 보내는 Q&A다이어리
오늘 나혼자산다에 요즘 대세인 설인화 님이 나와서 본방 사수했습니다. 설인화 님 쉬는 날인데도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더라고요. 아침에 무인모텔에서 일어나는 것부터 놀라웠는데 스케이드보드도 정말 열심히 타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강아지 산택에 지인 카페 알바까지 하루를 꽉꽉 채워서 사용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하루의 마지막을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마무리 했는데 설인화 다이어리가 너무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저도 매일 일기를 써야지 생각만 하고 있는데 시도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Q&A다이어리는 매일매일 질문을 해주고 이 질문에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심지어 5년 주기로 처음 질문으로 돌아와서 5년 전 나의 일기를 보면서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다이어리였어요.
제가 살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자에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도 기억하지 못하면 없는 거라고 생각해서 사진을 많이 찍는데 일기는 그 때의 생각을 남기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일기를 잘 쓰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 혼자 산다 설인화 다이어리를 통해 시작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5년 뒤 나에게 보내는 다이어리 부터 3년 뒤 나에게 보내는 다이어리 등등 다양한 질문이 있는 다이어리들이 많아요. 설인화 님이 5년 전에 나에게 한 가장 큰 거짓말이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했는데 참 좋아 보였어요. 5년 전 내가 했던 생각,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이 다이어리로 일기를 한번 적어봐야겠어요.
매일 하루하루 짧게 글을 남긴다는 것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와는 또 다르게 글을 쓰는 것이 참 좋아 보입니다. 구매 링크 첨부할게요. 일단 시작이 반이라고 사놓으면 결국 적게 됩니다. 여자 친구와 같이 적어볼 생각이에요. 어릴 때 했던 교환일기처럼 돌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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