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PCR검사 후기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PCR검사 후기

은평구 임시 선별 검사소

서울혁신파크 PCR검사

지난주 토요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4월 1일 금요일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해서 자가검진 키트에서 양성이 나와 4월 2일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자가 키트를 처음에 했을 때는 코로 2회 했는데 음성이었어요. 그런 다음에 목에다 자가 키트를 했더니 양성이 나와서 아침이 되자마자 PCR을 받으러 갔습니다. 내가 코로나 양성이라니..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은평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보니 서울혁신파크였습니다. 9시부터 검사를 한다고 해서 줄을 서기 싫어 8시 30분에 출발했어요. 50분쯤에 도착하니 이미 몇 분이 줄을 서고 있더라고요. 서울 혁신파크 임시선별소는 불광역에서 10분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코로는 음성이였고 목이 정확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본인 인증을 위해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하셔야 합니다. 동거가족 확진 시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등본을 꼭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줄을 설 때 미리 문진을 해놓으면 빠르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전자문진 QR코드로 미리 문진을 해놓으세요.

문진 내용은 간단합니다. PCR 검사는 신속항원 검사가 양성이 나와야 가능하며 본인이 자가 키트로 이미 양성이 나왔다면 바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양성이 나온 자가 키트를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저는 자가 키트로 이미 양성이 나왔었기 때문에 바로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시간은 정말 간단했어요.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한 뒤에 코 쓱 찌르면 끝입니다. 검사 결과는 다음날에 연락을 준다고 했어요. 처음 PCR검사를 받아보는데 코를 깊숙이 찔렀지만 크게 아프지 않더라고요.

결과를 다음날 알려주지만 당일 결과가 궁금해서 신속항원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신속항원은 제가 찌르긴 하지만 전문가분이 결과를 봐주시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신속항원검사 신청서를 적고 자가 키트 처럼 검사를 한 뒤에 전문가에게 주면 됩니다. 그러면 전문가가 시간이 지나면 확인을 해주고 양성, 음성 판단을 해서 신청서에 기입을 해줍니다.

제가 보기에는 음성 같은데 전문가가 희미하게 양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양성 판정을 받았어요. 자가키트 목으로 해보는 것이 정확한 것 같아요. 증상은 있지만 자가 키트로 양성이 나오지 않는 다면 목으로 한번 검사를 해보세요. 그리고 아마 코로 했을 때 음성이 나왔더라도 전문가가 보면 음성일 수도 있어요. 증상이 의심되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러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목이 간지럽거나 따끔하면 무조건 오미크론 증상인 것 같아요. 목이 건조하거나 편도염 같으면 일단 무조건 신속항원검사받으셔야 합니다. 4월 1일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해서 4월 2일 자가 키트 양성, 신속항원 양성, PCR 검사 진행, 4월 3일 PCR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어요. 4월 2일부터 목이 심하게 아프더니 열도 나고 기침도 심해졌어요. 4월 3일은 몸은 조금 나아진 것 같은데 기침이 조금 더 심해지더라고요. 날씨도 좋고 벚꽃도 피었는데 밖에도 못 나가고 격리 중이라 너무 힘드네요. 벚꽃 격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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