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카페] 아이들과 가볼만 한 곳 앵무새 카페

등촌역 앵무새 볼 수 있는 카페

아이들과 가면 좋은 예쁜 카페

'앵 카페'

 

안녕하세요. 기며기입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등촌역 근처를 지나가다가 특이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창문으로 구경을 하는데 사장님이 나오셔서 보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그냥 산책 중이었는데 갑자기 카페를 들어가게 됐어요.

 

 

구경한 이유는 그냥 앵무새가 모형인지 살아있는 새인지 궁금해서 봤었어요.

그런데 진짜 앵무새가 있더라고요.

 

 

일단 앵무새 카페는 음료를 팔고 있습니다.

강아지 카페 같은 느낌이에요.

 

 

이용방법이 따로 있었는데 잘렸네요.

카페를 이용하는 요금이 포함된 가격이에요.

저도 나올 때 청포도 에이드를 구매했는데 3,500원 이더라고요.

강아지 카페처럼 이용료가 음료 가격에 붙어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사실 손님도 아닌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초등학생 돼 보이는 사장님 따님도 있었는데 친절하게 앵무새를 설명해 줬어요.

너무 귀여운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너무 알록달록 귀여운 앵무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앉아있어요.

처음에는 정말 인형인 줄 알았습니다.

 

 

정말 색이 화려하고 다양합니다.

아이들을 데려온 부모님들이 꽤 있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사장님은 데이트하기 좋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정말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긴 해요.

 

 

이렇게 만질 수 있도록 해줬어요.

 

 

 

 

이렇게 손에도 올려 보았습니다.

말을 따라 할 정도로 자라지 않았다고 해요.

이 친구는 10년을 넘게 산다고 하더라고요.

배변도 가릴 줄 안대요.

 

사장님이 몇천만 원짜리 앵무새를 보여준다고 데리고 오셨어요.

5천만 원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부끄럼이 많아 사진 찍을라고 하면 막 숨어요.

 

그래서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색이 정말 예쁜 앵무새입니다.

애는 자라면 말도 한다고 해요.

자꾸 만져보라고 하셔서 만져봤는데 정말 깃털이 부드러웠습니다.

앵무새도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앵무새를 분양도 하고 관리도 해주는 곳이네요.

앵무새 호텔처럼 맞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앵무새를 이렇게 관리하는 줄 몰랐어요.

 

 

 

앵무새 용품들도 판매하는 앵무새 전문점이에요

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사장님이 앵무새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았어요.

따님도 그렇고 종업원분들이 전부 다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냥 보고 가라고 했지만 너무 좋은 경험을 해서 음료를 안 사 먹을 수가 없었어요.

가볍게 청포도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3,500원으로 저렴하게 마셨어요.

청포도 알맹이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가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카페였어요.

등촌역에서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입니다.

등촌역 앵무새 카페


위치 : 서울 강서구 양천로 646-32

운영시간 : 매일 11:00 - 20:00(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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