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맛집] 나만 알고 싶은 신림역 수제버거 맛집 포원제로 방문 후기

 신림역 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수제버거집 

"포 원 제 로 " 

안녕하세요, 기며기 입니다.

이번에 추천드릴 집은 수제버거 맛집입니다.

이런 맛집을 찾아서 지금 너무 흥분 상태입니다.

블로그 시작 후 처음으로 별 5개 드리는 집입니다.

 

져니와 만날 때는 신림이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동네에요.

 

갑자기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 져서

신림 수제버거집을 찾아봤어요.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포원 제로'입니다.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동길 26

2호선 신림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운영 시간 : 매일 17:30 - 21:30

 

 

'포원 제로'를 찾아가다 보니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가 있었어요.

신림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걷고 싶은 거리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불을 꺼놔 나봐요.

분위기는 별로 좋지 않아요.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

이름이 FOUR ONE ZERO 였네요.

410??? 무슨 뜻일까요?

간판이 찾기 힘들게 되어 있었어요. 

 

FOUR ONE ZERO

지하로 내려가면 BERGER SHOP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한층 더 내려갑니다. 

 

포원제로

입구는 전혀 버거집은 아니에요.

이때만 해도 돌아갈까? 버거킹 갈까? 생각했어요. 

 

포원 제로

그래서 그런지 안에서 먹을 수 있다고 복도에 붙여 놓았더라고요.

여기까지는 뭔가 어설퍼 보이죠?

진정한 맛집은 허술해 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신림 수제버거 포원제로

그런데 문을 여니 여긴 미국이네요.

도깨비에서 문을 여니 캐나다인 것처럼 미국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투박하면서도 느낌 있는 내부였어요. 

 

신림 수제버거

미국 국기가 딱!! 진짜 미국 맛!! 

신림 수제버거

주문은 무인 자판기로 주문하면 됩니다.

사장님 혼자 일을 하셔서 무인 판매기가 효율적이네요. 

 

자판기 옆에 붙어 있는 메뉴판입니다.

자판기로 주문 시 많은 사이드 메뉴와 음료가 있습니다. 

 

 

 

 

 

자판기를 이용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가 않아요.

너무 배가 고파서 후다닥 주문했습니다.

 

 

사장님 혼자 준비하셨는데 음식이 빨리 나왔어요.

 

저희는 버거 2, 감튀 1개를 주문했어요.

 

베스트 포지션 120g 싱글

1/2 칠리 치즈 프라이즈

클래식 포즈 200g 디럭스(미디엄) 

 

비주얼만 봐도 이건 그냥 맛있습니다.

감자튀김은 반만 시켰는데 사장님이 많이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무섭게 생기셨는데 츤데레처럼 '많이 드렸어요' 하고 가셨어요.

가게에 와서 사장님이랑 딱 두 마디 했어요.

자판기로 주문하세요, 많이 드렸어요... 과묵하세요.

 

사실 햄버거는 잘라먹으면 안 되는데 사진을 위서 CUT 했습니다.

컷 하자마자 이건 잘라먹는 햄버거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육즙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200g 두꺼운 패티라 미디엄, 웰던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제가 수제버거를 너무 좋아해서 유럽에 가면 꼭 먹곤 합니다.

이번에 프라하 '나 세마 소'에서 먹은 햄버거에 견줄만하더라고요.

고기와 야채의 비중과 소스, 치즈가 너무 조화로웠어요.

 

포원제로 햄버거

육즙이 흐르는 게 바로 보입니다.

집에 갈 때까지 손에 햄버거 냄새가 남아있었어요.

포원제로 수제버거

컨과 피클의 맛이 조화로운 햄버거입니다.

싱글 패티도 정말 맛있어요. 

그러나 디럭스 패티를 먹은 뒤라 감동은 덜했어요.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디럭스 패티로 드세요.

감동이 달라요.

 

베스트 포지션 120g 싱글 버거입니다. 

포원제로 싱글버거

 

신림 '포원 제로' 수제버거집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재방문 무조건이고 1호점이 신촌인 것 같은데 1호 점도 방문 예정이에요.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도 가능하니 근처에 사신다면 꼭 드셔 보세요.

 

아래는 제가 동유럽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수제버거 사진을 첨부해 봤어요

첫 번째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RINDERWAHN' 이라는 버거집입니다.

두 번째는 체코 프라하의 '나세마소' 라는 버거집입니다.

두 곳 다 정말 맛있는 집이에요. 

조만간 유럽여행 후기도 올릴 예정이에요.

 

 

오스트리아 수제버거

 

 

프라하 수제버거

 

멱슐랭 멱점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입니다

 

음식맛 : ★

서비스 :

가성비 :

 

" 한국에서 느끼는 원조 수제버거 최고의 맛 "

 

맛 : ★ 환불 ★ 나도 조리 가능 ★ 재방문 가능 ★ 맛집 ★ 존맛탱 

서비스 : ★나쁨 ★ 평범 ★ 만족

가성비 : ★비쌈 ★ 무난 ★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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