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행기/국내 숙소 기며기 2020. 8. 26. 12:23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후기 밤새 파티하는 애월 '바람이 머물다' 안녕하세요. 제주 여행하는 기며기입니다. 혼자 제주 여행을 하다가 2일 차에는 친구가 왔습니다. 친구와 모든 일정을 맞추지 못해 혼자 여행을 했었어요. 친구가 왔을 때부터는 차를 렌트해서 편하게 다녔어요. 이렇게 예쁘고 맑은 애월 바다를 구경하고 게하로 향했습니다. 차가 있으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제주도는 렌트 필수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절대 대중교통 이용해서 여행하지 마세요.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두 번째 방문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바람이 머물다'입니다. '바람이 머물다'는 주변에 다른 건물이 없이 단독으로 위치해 있어요. 그래서 밤샘 파티가 가능한가 봅니다. "가슴이 일렁이는 바람이 머무는 곳 난 오늘도 그곳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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