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맛집] 등산 후에 먹기 좋은 갈매기살 / 북한산 둘레길 맛집 청화가든

등산 후 먹기 좋은 북한산 갈매기살

장사가 정말 잘되는 북한산 음식점

' 청화가든

 

안녕하세요. 가을 타는 기며기 입니다.

 

지난번에 북한산 둘레길 제1코스 소개해드렸어요.

우이역에서부터 요즘 핫한 인수재까지 가보았어요.

인수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먹지 못했지만요.

 

 

단풍구경하기 좋은 북한산둘레길 / 인스타에서 핫한 인수재 근황

가을 단풍 구경하기 좋은 북한산 둘레길 인스타에서 핫한 인수재 갈매기살 근황! 안녕하세요. 가을 타는 기며기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단계로

kimegi.co.kr

 

그러나 인수재보다 더 맛있는 맛집을 찾았습니다.

인수재처럼 산 중턱에 있지는 않지만, 

하산하는 코스 중에 있는 ' 청화 가든 '입니다.

 

 

인수재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북한산 음식점입니다.

앞을 지나갈 때 바람이 불면서 고기 굽는 냄새가 저희를 덮쳤어요.

인수재 가지 말고 그냥 여기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인수재가 궁금해서 일단은 지나쳤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시 오게 되었어요.

그때 그냥 먹었어야 했어요. 

그 바람은 신의 계시 같은 거였어요.

"인수재 사람 많아, 그냥 여기서 먹어"

 

 

그렇게 저희는 한 시간을 돌아서 다시 가든 청화로 들어왔습니다.

아까보다 사람이 더 많아졌어요.

저희가 두시 조금 넘어서 방문한 것 같아요.

 

 

북한산 갈매기살 맛집 청화 가든 메뉴판입니다.

통 갈매기살이 11,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따로 메뉴판을 주지 않고 이렇게 곳곳에 걸려있어요.

 

 

저희는 일단 갈매기살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1인분 11,000원)

사람이 많아서 주문이 조금씩 밀리더라고요.

불도 주문 후 조금 늦게 들어왔습니다.

땀이 조금씩 식으면서 춥다고 불에 손을 대고 있네요.

 

 

북한산 청화 가든 밑반찬입니다.

인수재 보다 좋은 게 아마 이 밑반찬일 거예요.

 

 

처음 반찬은 가져다주시고 나중에는 셀프입니다.

김치랑 깍두기가 너무 맛있어서 몇 번씩 가져다 먹었어요.

 

 

바로 옆에 별관이 있는데 별관 안에 반찬도 있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안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청화가든 별관 안에는 단체도 와있더라고요.

 

 

불도 나오기 전에 일단 막걸리부터 한잔씩 했습니다.

진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여자 친구는 술을 못해서 사이다를 반넘게 타 줬네요.

 

 

막걸리를 마시면서 기다리면 통 갈매기살이 나옵니다.

진짜 자르지 않은 통 갈매기살입니다.

 

 

3인분인데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통으로 된 갈매기살은 처음 구워보네요.

 

 

일단 통으로 올려서 겉을 바삭하게 익혀 줍니다.

두꺼워서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통인데 처음부터 잘라서 익힐 수는 없었어요.

 

 

통 갈매기살을 진득이 굽다 보면 이런 비주얼이 나옵니다.

진짜 맛있어 보여요.

언제 다 익냐며 친구가 젓가락으로 재촉하네요.

 

 

겉이 다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조금 익혀줍니다.

진짜 불도 좋고 고기도 좋았어요.

 

겉에 하얀 힘줄? 지방층? 그 부분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었습니다.

오늘 통 갈매기살 굽는 것도 마스터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맛있게 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겉 부분이 정말 맛있게 익은 게 보이시나요?

제가 먹은 갈매기살 중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통으로 익혀야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숯불생토시살(8,000원)도 2인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배가 불러서인지 토시살보다는 갈매기살이 더 맛있었어요.

토시살은 조금 살이 많아서 지방이 없는 안심을 먹는 느낌?

그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후식 된장찌개도 미리 주문해서 밥과 같이 먹었어요.

갈매기살은 소금에 살짝 찍어먹을 때 가장 맛있어요.

또 이렇게 밥에 올려서 먹어도 진짜 맛있습니다.

 

 

된장찌개도 따뜻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우연히 오게 된 북한산 청화 가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맛있었어요.

단점은 너무 바쁘다는 거예요.

하산 시간이 되니까 사람이 많아서 거의 주문을 못 받을 정도예요.

저희도 도토리묵을 주문했는데 1시간 정도 걸려서 그냥 취소했어요.

사장님이 진짜 죄송하다고 음료수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하산 시간에 맞춰가면 헬이니까 이른 시간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산 쪽 불 피우는 곳에 가면 이렇게 검은 개 두 마리가 있어요.

너무 귀엽지만 조금 크더라고요.

제가 가니까 자꾸 저렇게 기지개를 켜요.

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암컷이 영리해서 끈으로 해놓으면 자꾸 푸르고 나와서 쇠줄로 해놨대요.

물지는 않는데 사람들이 커서 무서워한다고 하네요.

너무 귀엽고 착한 아이들이었어요.

 

 

북한산 갈매기살 맛집 ' 청화가든 '

 

위치 : 서울 강북구 4.19로12길 75

연락처 : 02-905-2355

운영시간

평일 08:00 - 21:00 / 주말 06:00 - 21:00(월요일 휴무)

멱슐랭 멱점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입니다

 

음식맛 : ★

서비스 :

가성비 :

 

" 등산도 식후경"

 

맛 : ★ 환불 ★ 나도 조리 가능 ★ 재방문 가능 ★ 맛집 ★ 존맛탱 

서비스 : ★나쁨 ★ 평범 ★ 만족

가성비 : ★비쌈 ★ 무난 ★ 만족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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