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중국 사스 연구소 바이러스 유출 가능성?
- 멱취미/최신 사회 이슈
- 2020. 2. 5. 00:21
우한 사스 연구소 바이러스 유출 의심
안녕하세요. 오늘 기가 막힌 소문을 들었습니다.
바로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병원체 연구소가 진원지 일 수도 있다는 소문입니다.
해당 글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며
여러 소문들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한 폐렴 첫 발병지인 우한 수산시장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20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2년 전부터 미국이 인구 밀집 지역에 바이러스 연구소
짓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하네요.
중국이 세운 우한 국립생물안전성 연구소는
병원체 위험도 최고 수준인 4단계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곳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 54개의 실험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불안한 요소라고 하네요.
실례로 중국의 제갈량이라고 불리는 리원량 의사가
12월 30일 본인의 환자에게서
사스와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온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후 동기 의사들과 내용을 공유했고
동일 증세를 보인 환자가 7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리원량을 괴담 유포자로 몰아갔죠.
공안국 경찰관이 찾아가 반성문을 작성하고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우한시는 사태 초기부터 이번 감염병은 사스와 다르고
사람 간 전염이 거의 안되며
우한 내에서만 발생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광고
*
이에 따라 우한 시장은
직을 관두어 사죄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야 방귀야.
우리나라 건 외국이건 고위 공무원들은
지가 잘 하면 직을 내려놓으면
다 되는 줄 아는 게 문제입니다.
아니 벌을 받아야지 직을 내려놓으면 되는줄 앎
이거 숨긴 거 보니까 진짜
연구소에서 유출된 것을 감추려는
속셈이 더 의심됩니다.
하지만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연구원이 본인 SNS
"신종 코로나는 대자연이 인류의
비문명적 생활습관에 내린 징벌"
이라고 하면서 실험실과는 목숨 걸고
무관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부러 유출 시키지는 않았겠지만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연구소를 지었고
결과적으로 바이러스가 발생하였으니
연관 관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16번째 확진자까지 발생했다고 하네요.
태국과 방콕을 여행한 분이라고 하는데
진짜 지금 여행은 가면 안 될 같네요.
17번째 확진자, 18번째 확진자도
곧 나올거 같은데
더이상 확진자 없이 완치자만 생겼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알리미 확인하면서 조심합시다.
추가로 내일부터 마스크 매점매석에 대해
2년 이하 징역에 처한다고 합니다.
진짜 이런거로는 돈벌지 맙시다.
심지어 우한폐렴 몰카하는 새끼들도 있더라고요.
여자친구도 지금 마스크 구매했는데
배송이 계속안온다고 하네요
이러면서 나는 쿠팡 마스크 올리기...
쿠팡은 배송 빨리 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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