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며기의 일상 엿보기

금요일 예능 ' 나 혼자 산다 ' 화사 마리아 신곡 공개

박나래가 지어준 화사의 부캐 '마리아'

안녕하세요. 예능 보는 기며기입니다.

이번 주 나 혼자 산다에 박세리 님이 나와서 부자 클래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꼬치구이 기계를 양손으로 이용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매력 있는 박세리 님이에요.

그리고 나 혼자 산다 354회에는 기다리던 화사가 나옵니다.

이번에 솔로 앨범 '마리아'로 돌아온 화사입니다.

이미 노래는 나온 상태라 들어봤는데 너무 신나고 좋더라고요.

솔직히 마마무 처음 나왔을 때는 너무 특이해서 의아해했는데 지금은 진짜 좋습니다.

특히 화사가 이렇게 뜰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노래가 너무 신나고 좋아서 계속 귀에 맴돕니다.

노래 제목인 마리아는 나 혼자 산다에서 나온 제목입니다.

심지어 조지나 박나래에게 지분이 조금 있어요.

일전에 여은파 -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에서 지은 화사의 이름이 마리아였어요.

그 이름에서 시작해서 마리아 노래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부케가 유행이라서 그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여은파에서 정한 화사의 부케 마리아입니다.

화사의 마리아 한번 보고 가세요!!

너무 신나는 여름 노래입니다.

이번 놀러 갈 때 계속 들을 것 같아요!!

이번 컴백을 앞두고 화사의 나 혼자 산다 이번 주 금요일 시작합니다.

컴백날 허리 부상을 입은 화사의 모습부터 시작하네요.

화사는 진짜 방송에서 본모습을 보여줍니다.

허리를 다쳐서 허리 안 쓰고 발로 모든 것을 집더라고요.

여자 아이돌이 이런 것까지 진으로 다 보여줍니다.

입고 있는 옷도 그냥 집에서 입는 늘어난 티셔츠에 파자마 같아요.

아빠가 저렇게 입고 계신데..

알고 보면 명품인 거 아닌가요?

허리도 다쳤겠다 보양식을 먹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먹었던 삼계탕으로 화사도 몸보신을 하네요.

맛있단 마리야~

역시 화사는 먹방이죠.

다음 주 삼계탕 완판일 것 같습니다.

삼계탕 미리 먹어놔야 합니다.

화사는 먹방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화사 IS 뭔들~

진짜 끼많은 마마무의 화사입니다.

지난주 다녀왔던 삼계탕 집입니다.

진짜 미리 다녀오길 잘했습니다.

화사 먹방 후 이제 음원이 공개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자기 음원이 공개될 때 긴장이 될 것 같아요.

신곡 내면서 허리를 다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네요.

그래서 위로 한마디에 눈물이 나는 화사입니다.

'놀면 뭐하니'에서 음원을 발매하는 과정을 보는데 정말 고생이 많더라고요.

한편으로는 나도 일하면서 고생 많이 하는데...

저렇게 고생하고 돈 많이 벌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쨌든 화려함 너머의 사생활!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나 혼자 산다' 다음 이야기 미리보기입니다.

다음이야기 보시고 금요일 11시 10분 MBC에서 본방사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