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타이거즈 전국대회 결과! 핸썸한 전지훈, 인수, 문수인, 차은우 활약

핸섬 타이거즈 전국대회 결과

핸썸타이거즈 VS 업템포 결기 결과 73대 85 업템포 승

 

핸섬타이거즈의 도전이 업템포와의 6강 경기 패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 쿼터 7:18

2 쿼터 24:39

3 쿼터 52:69

4 쿼터 73:85

문수인 선수의 퍼스트 스텝은 진짜 멋있습니다.

1대 1을 뚫어버리는 모습에 이것은 짤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소름이 돋았어요.

팀은 못했어도 문수인은 정말 잘했습니다.

문수인 퍼스트스텝

돌파부터 리바운드 마무리까지 혼자서 다했습니다.

 

문수인 마무리

인수 선수와도 좋은 호흡을 보여줬지만 결국 문수인이 핵심이죠.

수수콤비

줄리엔 선수의 스크린도 대단합니다.

상대방을 그냥 튕겨 내버려요.

그리고 문수인의 골!

 

수인 줄리엔

엄청난 에이스 견제 속에서도 무서운 집념으로 골을 넣어요.

차은우 선수도 문수인 선수를 위해 계속 스크린을 걸어 줍니다.

모든 선수 중에 문수인 선수가 가장 잘했습니다.

 

핸썸타이거즈 문수인

서장훈 감독은 거의 문수인만 칭찬합니다.

문수인 선수는 다 잘하니까 뭐라고 할 게 없어요.

 

문수인

핸섬을 이끌어가는 에이스 문수인 선수입니다.

농구선수를 했으면 더 대성했을 것 같아요.

지금이야 선수급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농구선수로 갔으면 진짜 선수했을 것 같네요.

농구하면서 처음 웃는 장면을 봤어요.

농구는 약간 엄살을 해야 심판이 부는 그런 게 있어서 항상 아! 아! 아! 하거든요.

특히 아마추어 경기에서 더 심해요.

핸썸타이거즈 문수인

전국대회는 정말 압도적인 실력차이가 나네요.

다들 그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네요.

 

핸썸타이거즈문수인

인수 선수는 거의 상대 에이스에게 발렸어요.

잘하는 선수인데 아직은 디테일이 부족합니다.

 

핸썸타이거즈에이스

 

이런 거 처음 봤어요.

업템포가 이기고 있으니 시간도 끌고 자신감도 있어 이런 작전을 하더라고요.

조용준 선수 빼고 모든 선수가 사이드로 빠져 있어요.

 

핸썸타이거즈 아이솔레이션

1대 1에 인수 선수를 이길 자신이 있어서 했겠죠.

인수선수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거예요.

경기 내내 조용준 선수를 놓치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대놓고 1대 1이라니.. 너무해..

 

핸썸타이거즈 1대1

심지어 1대 1에서 계속 지는 뒷모습이 너무 불쌍했어요.

팀의 공을 배급하는 사람인데 자신감이 자꾸 떨어져서 문수인 선수에게 공을 자꾸 넘기더라고요.

서장훈 감독도 그것을 계속 지적하고요.

 

핸썸타이거즈 조용준

그래도 3점 슛도 성공시키고 미들슛도 나름 성공시키는 것을 보니 부족했던 슛 부분을 보완한 것 같아요.

 

핸썸타이거즈

핸섬 타이거즈를 하면서 가장 크게 성장한 선수는 단연 차은우 선수입니다.

잘생김과 함께 노력을 가지고 있어요.

2미터가 넘는 선수를 블록 직전까지 따라붙어요.

 

차은우

수비 가담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며 많은 블록을 보여 줍니다.

줄리엔보다 많이 했어요.

 

핸섬타이거즈 블록슛

심지어 수비에 가장 먼저 가담해서 스틸도 합니다.

 

핸섬타이거즈 차은우

마지막까지도 달려들어 인수 선수를 도와 상대 에이스를 압박하더라고요.

다리가 풀려 넘어졌는데 바로 일어나는 열정이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핸섬타이거즈 차은우

SBS배 전국 아마추어 최강전은 아울스가 우승하였습니다.

 

핸섬타이거즈 아울스

업템포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하였어요.

정말 잘하던데 우승 축하드려요.

상금은 500만 원이네요!

 

핸섬타이거즈 결승전

마지막으로 고생한 선수들과 인사를 하는 서장훈 감독

대학교 축구팀 대회 마지막 경기가 끝났던 생각이 나면서 찡하더라고요.

저 기분을 알 것 같아요.

 

핸섬타이거즈 최종회

이별해서 눈물 흘리는 전지훈 선수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가고 안타까운 선수입니다.

성공해서 많이 보고 싶네요.

 

핸섬타이거즈 지훈

조이 목걸이 이쁘네요. 조이도 이쁘고.

다음에는 조금 더 비중 있게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 버전으로 나오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핸섬타이거즈 마지막회

마지막 회식을 하면서 서장훈 감독의 고충을 이야기하네요.

항상 소리 질렀지만 진정성 있어서 좋았습니다.

농구에서는 진지한 모습이 더 멋있었어요.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진짜 답답한 게 보이더라고요

서장훈이 감독이면 진짜 무서워서 못할 것 같아요.

 

핸섬타이거즈서장훈

유선호 선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슛만 조금 더 잘해서 슈터로 많이 뛰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텐데 아쉽네요.

 

핸섬타이거즈 유선호

조이는 이쁘고요.

 

핸섬타이거즈 조이

"우리의 진짜 농구가 곧 우리의 인생"

핸섬타이거즈 문수인

스포츠는 진짜 인생인 것 같아요.

경기를 지면 당장에는 정말 화가 나고 모든 게 끝인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추억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결국 승패가 아닌 경기를 하는 자체를 즐기게 되더라고요.

 

살면서 다양한 실패와 성공을 겪어봤지만 결국 기억나는 것은 성공이냐 실패가 아닌

내가 최선을 다 했느냐 였던 것 같아요.

우연한 성공보다 노력한 실패가 결국 기억에 남네요.

 

핸섬 타이거즈 시즌2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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